— 요즘 고2 학부모님께 가장 많이 받는, 또 하나의 질문입니다.
솔직히, 올해는 이 질문에 작년 기준으로 답하면 안 됩니다.
2028 대입은 내신이 5등급제로 처음 바뀌는 해이고, 대학이 학생부를 읽는 방식이 새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.
분명한 사실 하나 — '교과'라는 이름의 전형도 이제 서류를 봅니다.
고려대 학교추천은 교과 80 + 서류 20, 한양대 추천형은 교과 60 + 학생부종합평가 40,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은 교과 60 + 교과정성 40.
5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상위 10%(9등급제 4%)로 넓어져, 같은 등급 안에서 무엇으로 갈리는지가 더 중요해집니다.
그리고 논술 — 2028학년도 논술전형은 43개 대학 12,727명, 전년보다 늘었고 한양대(ERICA) · 한성대가 새로 엽니다. 2차는 학생부, 3차는 논술 — 두 번에 나눠 봅니다.


한 회차만 들으셔도 되고, 두 회차를 이어 들으시면 학생부와 논술을 한 성적표로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. 1차 수능편(10/17)은 마감되었습니다.
모두가 처음 겪는 입시일수록, 제도를 먼저 정확히 읽은 쪽이 앞서갑니다. "교과로 갈지, 종합으로 갈지"도 — 감이 아니라 바뀐 제도 위에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.
교과전형·학생부종합전형·정시 모두에서 학생부를 읽는 방식이 새로 정해졌습니다.
논술도 성적표와 궁합이 있습니다 — 최저, 수능 전·후, 출제 범위를 대학별로 읽습니다.
대학마다 다른 교과 성적 계산법과 서류 반영 — 같은 등급이 어떻게 다르게 읽히는지.
세특·과목 이수·교과역량 — 고3 1학기까지 남은 시간에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.
교과 · 종합 · 정시 중 우리 아이 학생부가 점수가 되는 전형을 찾는 기준.
어느 대학이 몇 명을, 어떤 최저로 뽑는지 — 신설 · 폐지 · 유형 변화까지.
정시 목표와 겹치지 않게 지원 카드를 짜는 법 — 가채점 뒤 응시 전략.
미적분Ⅱ · 기하까지 내는 대학과 수능 범위 안에서 내는 대학, 약술형이 맞는 아이.
세부 목차는 연사와 협의해 확정 후 갱신합니다.
회차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— 1분이면 됩니다.
두 회차 모두 오실 분은 둘 다 신청해 주세요. 전화·카카오톡 신청도 가능합니다.